언론인. 전 매일신문 도쿄특파원
박순국（Park Soon Gook）

2025년은 한일 간 국교가 수립된 지 환갑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각계 각층에서의 교류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 해입니다.
이는 관계 개선에 필요한 상호이해를 넓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열리는 이 프로젝트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출발입니다.
나아가 인류 평화와 화합을 이끄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에는 인류 공통의 정신적 가치를 찾는 국제적 담론의 장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일반재단법인 영화교육재단 이사장
의사 이와타 치카(Chika Iwata)

지금의 시대는 AI의 위협·기후변화·인구문제 등,끊임없을 정도로 문제가 산적한 시대입니다.
지금은 세계 인류가 한 마음으로 모아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이웃나라로 있는 한국과 일본.
우선, 한일 양국이 합심할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느껴보세요.
이 참신한 교육은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합니다. 이제 한일 양국이 하나가 되어 그 동안의 역사 마저도 다시 쓸수 있도록.

Noh JesuAI 연구개발자·코리안 재패니즈
오카와 마코토(Makoto Okawa)

저의 할머니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갔고, 아버지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틈새에서 고생한 가족을 보고 자라면서 저는 한일이 한마음으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일 우주선 project 한국 대표 노재수 씨의 의지와 그가 개발한 세계 기축 교육을 알게 되어 한일 관계의 밝은 미래에 저도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매우 설렜습니다! 아무쪼록 이 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관여해 보세요. 보이는 미래가 대반전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