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구 출신 일본 거주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이 일본을 좋아했던 추억도 있어 어린 시절부터 일본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1995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1996년에 한국의 회사가 도산해, 절망의 문앞에 마주해 자살충동마저 느끼던 중, 인식 기술 nTech의 토대가 되는 근원의 움직임·마음의 움직임을 발견합니다.
이후 29년간, 인간의 가능성과 존엄을알리어, 5만여 명 이상의 분에게 인식 기술 nTech를 안내해 왔습니다.
AI의 쓰나미가 몰아쳐오는 역사적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일본과 한국이 과거의 역사를 넘어, 함께 협력하면서, AI 시대에 인간의 무한 가능성을 여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로필은 이쪽】

일본 후쿠오카현 출신 한국 거주

2011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에 접했을 때, 일본과는 다른 다이나믹함이나 힘에 놀라,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에너지를 느꼈습니다.

그 후, 한층 더 노재수 회장님으로 부터 한일역사를 배우면서, 일본의 아픔도, 한국의 아픔도 헤아려 “일한을 하나로 하고 싶다!!

AI 시대는 금전이 아닌 마음으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재산이 되는 시대입니다.
한일 소라후네 Project는 한일교류를 즐기면서 사회공헌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일본과 한국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한일소라후네 Project 일본 대표 Ichi Ryubi의 블로그 (준비 중)

일본 효고현 출신 한국 거주

나는 한일관계의 역사를 배우고, 제2차 세계대전 후의 6.25전쟁이 상상 이상으로 비참하고 끔찍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한일교류의 의미의 깊이를 이해하고, 한국 사람의상냥함이나 친절함, 그리고 인간대 인간으로 친근함을 느끼며, 한일주선 Project 연구소 소장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 질서가 무너져 AI가 대두하는 미증유의 시대를 넘어가고 있는지금 우리 인간은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저는 그 “답 이 세계기축교육에 있고, 그것을 세계에 알려나가는 것이 한국과 일본이며, 그 선구자가 되는 것이 한일소라후네 Project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